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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11일 오전부터 정상조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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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 2004-10-15 15:40:07

지난 4일을 기해 부분 직장폐쇄가 단행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사태가 직장폐쇄와 파업을 철회하는데 노사간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11일부터 정상조업이 재개된다.

 

효성은 노사가 파업을 철회하고 11일 오전 8시 30분부로 정상 조업을 재개하면서 향후 2주간 노사간 임단협 타결 등 그간 쟁점에 대한 성실교섭을 벌이는데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효성 창원공장 노조는 △ 산별교섭(중앙/지부집단) 합의 내용 수용과 사측 '산별교섭 참가', △ 주 40시간 근무의 완전 주 5일 근무제 실시 △ 학자금 지원 등을 요구하며 지난 8월 11일부터 매일 6시간30분씩 부분 파업을 벌여 왔다.

 

이에 따라 효성 사측은 지난 4일 조업율이 낮은 창원공장 2공장 배전변압기 생산공장과  감속기 생산 5공장에 대해 부분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사측에 따르면 창원공장 노조의 부분 파업으로 인해 지난 9월까지 300여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노사 양측은 두달여간 계속된 파업으로 제품 공급이 차질을 빚는 등 부작용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 우선 조업을 정상 화하고 추후 협상을 진행해 조속히 타결할 방침이다.

 

효성 관계자는 " 파업 기간 동안 원활하지 못했던 고객에 대한 제품공급을 하루빨리 정상화 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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